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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고 끝나는 글 말고, 빈칸을 채우면서 쓰는 자료를 모았어요. 로그인만 하면 전부 무료예요.

전체 15전자책 6템플릿 8도구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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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업 시작 전 자가진단 — 시간·체력·회사 규정·세금까지

부업을 알아볼 때 대개 아이템부터 찾아요. 그런데 시작하고 나서 걸리는 건 아이템이 아니라 시간과 회사 규정, 그리고 세금인 경우가 많아요. 이 시트는 시작 전에 확인할 것을 시간, 체력, 회사 규정, 돈과 세금 네 묶음으로 나눴어요. 세율이나 기준 금액 같은 숫자는 넣지 않았어요. 자주 바뀌기 때문에, 대신 어디서 확인하는지를 적어 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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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직 준비 체크리스트 — 지금 옮겨도 되는지 스스로 확인하기

이직을 고민할 때 제일 어려운 건 회사를 고르는 일이 아니라, 지금 마음이 어디서 온 것인지 구분하는 일이에요. 이 시트는 네 부분으로 되어 있어요. 왜 옮기고 싶은지, 옮기면 진짜 해결되는지, 준비는 얼마나 됐는지, 지금 나가도 버틸 수 있는지예요. 결론을 대신 내려 주지 않아요. 대신 다 채우고 나면 지금 무엇이 비어 있는지가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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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 준비 체크리스트 — 출발 전·현지·귀국 세 묶음

짐은 잘 싸는데 서류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아요. 준비물 목록은 많은데,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순서로 정리된 건 의외로 드물어요. 이 체크리스트는 준비물이 아니라 시점으로 나눠져 있어요. 한 달 전, 일주일 전, 출발일, 현지, 귀국 다섯 묶음이에요. 나라마다 조건이 다른 항목은 답을 적지 않고 어디서 확인하는지를 적어 뒀어요. 빈칸에 내 경우를 채우면서 쓰는 자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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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월세 계약 전 확인표 — 서명하기 전에 한 장

처음 계약하는 자리는 대개 서두르게 돼요. 부동산에 앉아서 서류를 처음 보면 무엇이 이상한지 알아채기 어려워요. 이 시트는 미리 읽고 가는 자료예요. 집을 보는 날, 서류를 떼는 날, 계약서를 쓰는 날, 잔금 치르는 날 네 번으로 나눠서 확인할 것만 담았어요. 법 조항이나 세율 같은 숫자는 일부러 넣지 않았어요. 대신 어디서 확인하는지와 무엇을 봐야 하는지를 적어 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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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고객 인터뷰 질문 키트 — 만들기 전에 물어보는 30분

아이디어를 검증한다면서 설명만 하고 오는 경우가 많아요. 설명을 들은 사람은 대개 좋다고 답하고, 그 답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. 이 키트는 30분 인터뷰 한 번을 위한 대본이에요. 먼저 과거에 실제로 있었던 일을 묻고, 아이디어 이야기는 맨 마지막 5분으로 미루는 순서로 짜여 있어요. 물어서는 안 되는 질문과 바꿔 쓸 문장, 인터뷰 직후 5분 안에 채우는 기록표까지 들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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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 리셋 워크시트 — 40분이면 다음 주가 정해져요

새 계획표를 만들 때마다 며칠 만에 무너진다면, 계획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시간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상태일 수 있어요. 이 워크시트는 40분을 네 단계로 나눠 써요. 지난주 되짚기 15분, 고정된 시간 표시 10분, 옮길 것 고르기 10분, 다음 주 약속 한 줄 5분이에요. 빈 시간표에 이상적인 하루를 그려 넣는 방식이 아니에요. 이미 차 있는 칸을 먼저 표시하고, 그 사이에 뭘 넣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순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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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예산표 빈칸 시트 — 앱 없이 종이 한 장으로

가계부를 못 쓰는 건 의지 문제가 아니라 대개 항목이 너무 많아서예요. 첫 달부터 커피값을 세면 오래 못 갑니다. 이 시트는 수입 한 줄, 고정지출 한 묶음, 남는 돈 한 줄로만 되어 있어요. 채우는 데 20분이면 되고 매일 기록할 필요도 없어요. 빈칸을 채우고 나면 이번 달에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이 얼마인지 한 숫자로 보입니다. 그 숫자 하나만 알아도 이번 달이 달라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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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험 한 장 정리 시트 — 이력서를 열기 전에 채우는 표

이력서 파일을 열어 놓고 커서만 깜빡이던 경험, 한 번쯤 있으시죠. 대부분은 경험이 없어서가 아니라 경험이 정리되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에요. 이 시트는 지난 2년 동안 한 일을 먼저 다 꺼내 놓고, 사실과 역할과 배운 점 세 칸으로 쪼갠 다음, 한 줄 문장으로 다시 묶는 순서로 되어 있어요. 칸을 다 채우면 이력서에 붙일 문장 후보가 여러 개 남습니다. 화려한 성과가 없어도 채울 수 있게 만들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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