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 가이드

알바 계약서 체크리스트

근로계약서에 이 항목들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.
빠진 게 있으면 반드시 사업주에게 요구하세요.

체크 현황 0 / 10
1. 근로계약 기간
시작일과 종료일이 명시되어 있어야 해요. "~까지"가 아니라 정확한 날짜로요.

이 항목이 빠져 있으면: 계약 기간이 모호해져 갑작스러운 해고에 대응하기 어려워요.

2. 근무 장소
어디서 일하는지 정확한 주소가 적혀 있어야 해요.

이 항목이 빠져 있으면: 사업주가 임의로 근무지를 변경할 수 있어요.

3. 업무 내용
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적혀 있어야 해요. "기타 업무"만 있으면 안 돼요.

이 항목이 빠져 있으면: 계약과 다른 업무를 시켜도 거부하기 어려워요.

4. 근무 시간 및 휴게 시간
시작/종료 시간, 4시간당 30분 이상 휴게시간이 보장되어야 해요.

이 항목이 빠져 있으면: 과도한 근무시간을 요구받을 수 있어요. 1일 8시간, 주 40시간이 기준이에요.

5. 임금 (시급/월급/수당)
2025년 최저시급 10,620원 이상이어야 해요. 주휴수당 포함 여부도 확인하세요.

이 항목이 빠져 있으면: 최저임금 위반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요. 반드시 금액을 명시해야 해요.

6. 임금 지급일
매월 며칠에 급여가 지급되는지 명확해야 해요.

이 항목이 빠져 있으면: 월급 지연의 근거가 없어 제때 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.

7. 주휴일 (주휴수당)
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면 유급 주휴일을 받을 권리가 있어요.

이 항목이 빠져 있으면: 주휴수당을 안 줘도 요구하기 어려워요.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예요.

8. 연차유급휴가
1년 미만 근무 시 1개월 개근하면 1일의 유급휴가가 생겨요.

이 항목이 빠져 있으면: 연차를 사용할 수 없거나 무급으로 처리될 수 있어요.

9. 4대 보험 가입 여부
고용보험, 산재보험은 1인 이상 사업장이면 의무예요.

이 항목이 빠져 있으면: 산업재해나 실직 시 보호를 받을 수 없어요.

10. 계약서 사본 교부
사업주는 계약서 사본을 근로자에게 반드시 줘야 해요. 안 주면 위법이에요.

이 항목이 빠져 있으면: 분쟁 발생 시 증거가 없어요. 사진이라도 찍어두세요.

📋
체크를 시작해보세요
계약서에 이 항목들이 있는지 하나씩 확인해보세요.

부당 대우 사례 5가지

1
근로계약서를 안 써주는 경우
근로계약서 미작성 시 사업주에게 5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돼요.
대처: 노동청에 신고하세요. 계약서 없이 일하지 마세요.
2
최저임금 미만 지급
"수습이니까 깎는다"는 위법이에요. 수습 기간이라도 최저임금의 90% 이상 줘야 해요.
대처: 임금체불로 노동청에 신고하면 차액을 받을 수 있어요.
3
일방적 스케줄 변경
계약서에 명시된 근무시간 외 추가 근무를 강요하면 안 돼요.
대처: 계약서를 근거로 거부할 수 있어요.
4
부당 해고
계약 기간 중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하면 부당해고예요.
대처: 해고 통보를 문자/녹음으로 남기고 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하세요.
5
급여 지연 또는 미지급
약속한 날짜에 급여를 안 주면 임금체불이에요.
대처: 고용노동부 임금체불 신고 (온라인 가능). 3년 이내 청구 가능.

도움받을 수 있는 곳

📞
고용노동부 상담센터
1350
근로조건, 임금체불, 부당해고 상담
🏛️
관할 지방노동위원회
국번 없이 1350
부당해고/부당노동행위 구제 신청
💻
고용노동부 민원마당
minwon.moel.go.kr
온라인 진정서 제출 가능
⚖️
대한법률구조공단
132
무료 법률 상담 (저소득층/청소년)